티스토리 툴바


분류없음2012/01/20 20:15


양력 1월 1일에 "새 해 복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나눕니다.

그러다 한 달 남짓 지난 뒤, 음력으로 1월 1일이 되면
다시 "새 해 복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또 나눕니다.

양력 1월 1일이 새 해인지, 음력 1월 1일이 진짜 새 해인지...
애매~~ 합니다잉. ^^;


양력이든 음력이든 새마음을 가질 수 있는 날이 새 해가 되겠지요.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날마다 새로워진다면 365일. 모든 날이 새 해가 되겠지요.

고향찾으시는 분들 조심히 다녀오시고
가족과 함께 하시는 분, 많은 情을 담으시길 바랍니다.

 
  새 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저작자 표시
Posted by 마가진
분류없음2012/01/15 21:01

얼마 전, 호야님의 블로그에서
소녀시대 제시카님의 사진이 올라있는 것을 보며 흐뭇해진 적이 있습니다.^^;

저는 댓글로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그룹의 가수들(아이유, 카라 강지영, 소시 티파니, 원걸 선예 등등)을 적어보았는데
호야님께서 "강아지형의 여성을 좋아하시는군요"라고 하시더군요.

근데, 재미있는 것이 저는 이제껏 고양이형의 여성을 좋아한다고 말할 정도로 고양이형을 미인의 기준으로 생각했었습니다.
(고양이형으로는 고소영, 박지윤(가수) 등등이 있겠군요.)

그래서 감허님의 댓글을 보며 "응? 난 고양이형을 좋아하는데..??" 싶어 생각해보니,
정말 어느새인가 제가 평소 <이뻐~~(사마귀유치원버전)>하고 생각하는 아이돌들은
모두 강아지형의 여성들이더군요.^^;;

세상은 빨리 변해간다고 말들 합니다.
주위의 물질이든, 가치관이든 모든 것이 몇 년 전과는 비교가 힘들정도로 빨리 변해갑니다.

근데 정작 가장 빨리 변해가는 것은 제 자신이었나 봅니다.
비단 좋아하는 이상형뿐만 아니라 제가 추구하는 이상, 가치관, 성격, 결심등이
너무 빨리 변해 제 자신도 변해가고 있는 것을 저도 몰랐나봅니다.

새 해의 첫 달인 1월도 벌써 반이 꺾였습니다.
다음 주엔 설연휴를 맞아 또다른 새 해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아우~~ 새 해 결심.. 그거 세워봤자 아무 소용없더라.." 하며 저의 나태함을 변호하며
주위엔 아무 계획도 세우지 않았노라 했지만
알게 모르게 결심해 보았던 제 자신과 주변을 다시 돌아보며
저도 모르게 변해가는 모든 것에 다시 한 번 관심을 기울여보아야 겠습니다.


더보기




저작자 표시
Posted by 마가진
분류없음2012/01/07 18:11

각종 포털사이트의 중심 부분엔
그 날의 주요 뉴스가 오르곤 합니다.

근데 몇 년 전부터 소위 <낚시 기사>란 것이 심심찮게 눈에 띄곤 합니다.

하루에도 몇 개씩 오르던 <낚시 기사>는
독자들의 항의성 댓글로 요즘엔 잠시 주춤한 듯이 보이지만
그래도 하루도 빠짐없이 포털사이트에 오르고 있습니다.

그 기사는 대부분,
 
   무엇이 나타나자 삽시간에 아수라장...

   아무개. 무슨 소식을 접하자 마자... 헉!

   아무개의 뒤에 서있던 미모의 여성. 그녀는...?

보통 이런 종류의 스타일(?)을 보이는데 공통적으론 말줄임표나, 느낌표. 물음표. 감탄사들이 자주 등장합니다.



얼마 전엔 포털사이트에 모 신문의 기사로

<김정일. '절친' 카다피 사망소식 듣자마자...> 란 헤드라인이 있어 클릭을 하고 들어갔더니.
그 기사 내용은 <북한이 리비아의 전 국가원수 무아마르 카다피의 사망에 예상대로 침묵하고 있다.>란 내용이었습니다.

흠. 헤드라인과 기사내용을 이어보면
<김정일, 절친 카다피의 사망소식 듣자마자 예상대로 침묵하고 있다>란 기사가 되겠네요. ㅡㅡ; ( ABC~)

클릭 수에 따라 광고수익이 올라가기에 그런지는 모르지만
정보소비자를 우롱하는 이러한 낚시성 기사는
인지도가 떨어지는 언론을 넘어 요즘엔 주요 언론들까지 손을 대는 것 같습니다.

항상 정보화, 정보화를 외치는 시대에 사는 만큼,
또 언제 어디서나 항상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만큼

사람들은 더욱 더 뉴스정보를 찾을 것이고
그런만큼 언론사들은 자사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또 자사의 기사에 대한 신뢰를 위해서라도 
새 해엔 보다 정직하고 떳떳한 기사들로 채워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작자 표시
Posted by 마가진